정동원X장민호, 고성 바닷가 앞에서 찰칵… 30살차 뛰어넘은 파트너즈!

정동원이 근황을 공개했다.

8일 오후 정동원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동원아 여행가자 본방사수! 부탁해욤’이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고성을 여행중인 정동원의 모습. 특히 남다른 케미를 보여주고 있는 장민호와 다정하게 바다 앞에서 찍은 사진이 인상깊다. 정동원과 장민호는 주머니에 손을 넣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장민호와 정동원의 여행 이야기는 오늘 방송된 TV 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 속 스페셜 코너 ‘동원아 여행 가자’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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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동원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