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배우 최진실 딸 최준희가 방송국 출입증을 인증, 그의 행보에 비상한 관심이 쏠린다.
최준희는 8일 개인 SNS에 영상을 하나 공유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최준희가 손에 들고 있는 KBS 출입증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그는 KBS의 한 프로그램 출연을 알린 것. "아침부터 바쁘다 바뻐"라는 글을 덧붙여 궁금증을 안겼다.

한편, 최준희는 최근 배우 이유비 등이 소속된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고 배우로서의 출발을 알렸다. 더불어 SNS의 길거수일투족이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다. 44kg 감량으로도 큰 화제를 모았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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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최준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