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연수의 딸 송지아가 미국에서 돌아온 뒤 훈련에서 벗어난 일상을 공개했다.
송지아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렇다 할 글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송지아는 동네 뒷산에 올랐다. 뒷산에 올라 산 아래를 바라보며 잠시 여유를 즐기고 있다.
송지아는 최근까지 미국 전지훈련을 다녀왔다. 미국에서 돌아온 뒤 엄마 박연수, 동생 송지욱과 함께 데이트를 하며 재회의 기쁨을 나눈 바 있다.
한편, 송지아는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elnino89192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