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축구 연습을 하다 다친 발을 공개했다.
서동주는 9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연습 끝나고 보니 피가 나네. 아마 빠질 듯?”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서동주는 축구 연습을 마친 뒤 부상을 입은 발을 공개했다. 양말에 피가 묻어 있고, 엄지 발가락에서 피가 나고 있다.
서동주는 축구 연습으로 상처 투성이가 된 발을 공개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특히 엄지 발톱이 빠질 듯 연습을 하며 축구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
한편, 서동주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 등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