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 하얀 하마 된 임산부…남산 만큼 나온 배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3.09 10: 25

방송인 양미라가 자신의 사진을 보며 ‘하얀 하마’라고 말했다.
양미라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호야. 너 찍어주는 하얀 하마는 누구니”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양미라는 아들 서호가 놀고 있는 사진을 찍어주고 있다. 서호는 엄마가 사진 찍어주는 것도 모르고 장난감에 집중하고 있다.

양미라 인스타그램

양미라는 둘째를 품은 배가 어느덧 남산 만큼 많이 나왔다. 양미라는 아들 사진 찍어주는 자신을 보고 “하얀 하마는 누구니”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양미라는 2018년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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