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살' 최명길, 호텔 수영장에서 은근한 노출…♥김한길 놀랄 섹시美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3.09 11: 22

배우 최명길이 은근한 노출로 섹시한 매력을 보였다.
최명길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른 아침 수영장에서”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최명길은 이른 아침부터 호텔 수영장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 가운을 살짝 내려 어깨를 노출했고, 다리를 살짝 보여주며 섹시한 매력을 보였다.

최명길 인스타그램

특히 최명길은 61살이라는 나이가 무색한 미모와 몸 관리로 감탄을 자아냈다. 박미선도 “뭐야 왜 맨날 이렇게 예쁜거야?”라고 부러워했다.
한편, 최명길은 지난해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빨강 구두’에서 민희경 역으로 열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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