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서수연, 청담 CEO는 子 식사도 다르네.. 임신 중에도 ‘초깔끔’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2.03.09 13: 45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아들의 아침식사를 공개했다.
서수연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수연이 아들을 위해 차린 아침식사가 담겨 있다. 서수연은 고등어구이, 김, 오이무침, 국으로 맛과 영양을 모두 챙긴 정성을 보인 것.

특히 서수연은 청담동 고급 레스토랑을 운영 중인 만큼 흰색 그릇으로 통일한 정갈한 플레이팅 솜씨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한편 서수연과 이필모 부부는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인연을 맺어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담호 군을 두고 있다. 서수연은 청담동에서 고급 레스토랑을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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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수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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