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큐리, 써클렌즈와 한 눈?…남다른 동안 비결인 듯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2.03.09 16: 06

걸그룹 티아라 멤버 큐리가 사진을 통해 일상을 전했다. 37살의 나이에도 20대만의 싱그러운 매력이 느껴진다.
큐리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태도"라고 영단어를 적었다.
이날 올린 사진을 보면, 카페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긴 생머리 스타일로 인해 어려보이는 건 사실.

특별하게 동안이 돋보이긴 하지만 써클렌즈가 눈의 또렷함에 큰몫을 더해, 20대 같은 비주얼을 완성했다. 티아라 멤버들 사이에서도 그녀가 렌즈의 힘을 톡톡히 받고 있다는 전언.
한편 큐리는 2009년 티아라로 데뷔해 인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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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큐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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