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甲' 송혜교, 치마는 좀 끌리지만..'억' 소리나는 SNS 가치있을 만!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2.03.09 18: 19

배우 송혜교가 불혹이라곤 믿기 힘든 미모로 또 한 번 톱배우 아우라를 뽐냈다. 
9일, 송혜교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혜교는 한 브랜드 광고를 촬영 중인 모습. 블랙 드레스를 착용하며 우아하면서도 시크한 섹시미를 발산 중이다. 국내를 넘어 해외 팬들까지 사로 잡을 수 밖에 없는 미모를 뽐냈다. 

한편,  과거 M.net 예능 ‘TMI뉴스’에서는 송혜교가 피드 1개에 무려 5억원의 가치를 낸 스타라고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다. 
송혜교는 현재 김은숙 작가의 신작 '더 글로리'를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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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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