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억 CEO' 현영, 최소 '5백만원↑' 명품 'L사' 코트입고 선거독려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2.03.09 18: 59

의류 CEO이자 방송인으로 활동 중인 현영이 선거를 투표한 근황을 전했다. 
9일, 현영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영은 투표를 마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이어 그는 "소중한 한표 투표합시다. #선거 #투표 #데일리 #대통령선거"라며 투표를 독려했다. 

특히 현영은 한 명품 브랜드 'L' 사 코트를 걸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해당 브랜드 코트는 최소 5백만원에서 많게는 7, 8백만원까지 호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또 한번 현영의 재력을 실감하게 했다.
한편 현영은 2012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연매출 80억원에 달하는 의류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일에는 원목 이젤 앞에서 그림을 그리는 취미활동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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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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