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아들 잘 키웠네… 母 닮아 숨길 수 없는 미적 감각!

가희가 아들이 그린 그림을 공개했다.

9일, 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가희는 "닮았나요 우리 노아 그림 소질 이쒀?"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가희는 아들 노아가 그린 그림을 자신의 얼굴 옆에 대며 셀카를 남겨 눈길을 사로 잡았다. 

한편, 가희는 3살 연상의 사업가 남편과 2016년에 결혼 후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가희는 최근 발리에 거주중이었으나 한국에 들어왔으며 tvN '엄마는 아이돌'을 통해 마마돌로 재데뷔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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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가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