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이 반찬 선물 사진을 공개했다.
9일, 김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선물 받은 반찬과 꽃다발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은 각종 국, 찌개, 반찬으로 정성이 가득 느껴져 눈길을 사로 잡았다. 이어 꽃다발에는 '쾌차를 기원합니다'라는 메시지에 김신영은 "고마워 왕감동"이라고 마음을 전했다.
앞서 김신영은 코로나 확진 소식을 전하며 "잘 견디고 건강한 모습으로 봐요!!!"라고 글을 남겨 코로나 확진 후 자가격리 중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한편, 김신영은 현재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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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김신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