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가 프랑스 파리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9일, 제니가 팬들에게 개인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기지개를 켜는 등 배꼽이 훤히 드러난 섹시한 패션센스를 뽐내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꾸민 듯 안 꾸민 듯한 패션을 선보였다.
앞서 제니는 지난 5일 2022 F/W 파리패션위크 참석을 위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던 바. 마치 파리지앵이 된 듯한 시크한 매력도 드러내고 있다. 무엇보다 얼마나 몸매가 여리여리한지 등뼈까지 드러난 모습이 눈길을 사로 잡는다.
한편, 제니는 지난 23일에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LA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 했다.영상에서 제니는 "오늘 LA에서의 하루를 영상으로 기록해볼거다"며 LA에서 보내는 근황을 공개, 수영장이 달린 으리으리한 공간에서 생활하는 모습을 공개해 팬들의 이목을 사로 잡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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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