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진화 붕어빵 딸 키우는 재미…"발레리나" 꿈나무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3.10 09: 52

방송인 함소원이 딸 혜정이 키우는 재미에 푹 빠졌다.
함소원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발레리나. 혜정리나. 사는 재미. 자식 키우는 재미. 행복의 소리”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함소원은 침실에서 발레복을 입고 발레를 하고 있는 딸 혜정이를 공개했다. 늦은 시간에도 발레를 하면서 꿈을 키우고 있다.

함소원 인스타그램

함소원은 최근 딸 키우는 재미에 푹 빠졌다. ‘아내의 맛’에서 딸을 방치하는 모습을 보여준 것과 달리 “남편과 저는 요즘 혜정이한테 푹 빠져있네요”라며 육아에 푹 빠진 모습이다.
한편, 함소원은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조작 방송을 인정한 뒤 모든 방송에서 하차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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