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 엽기샷 손절하니 이렇게 예쁜데…예쁨 풀착장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3.10 09: 43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아이비가 엽기샷을 내려놓고 예쁨을 되찾았다.
아이비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역시나 내 취향 저격! 어떤 스타일이 제일 예쁜가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아이비는 새로운 시즌에 맞춰 나온 의상들을 입어보며 한껏 들뜬 모습을 보였다.

아이비 인스타그램

아이비는 여성스러운 느낌이 물씬 풍기는 스타일링으로 예쁨을 더했다. 치마부터 바지까지 다양한 의상을 자신만의 스타일을 선보였다. 아이비의 아름다운 자태에 오윤아도 “예쁘구먼”이라며 감탄했다.
한편, 아이비는 현재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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