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딸' 재시, 비너스상이 울고 갈 모델 비율…프랑스 완벽 접수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3.10 10: 27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이재시가 프랑스를 완벽하게 접수했다.
이재시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렇다 할 글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재시는 루브르 박물관에서 작품들을 관람했다. 파리 패션위크 참석을 위해 프랑스로 향한 이재시는 런웨이에 선 뒤 프랑스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다.

이재시 인스타그램

이재시는 최근 파리 패션위크에서 모델로 데뷔하며 꿈을 이뤘다. 런웨리를 접수한 이재시는 루브르 박물관에서 조각 같은 미모와 비율을 보이며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재시는 아빠 이동국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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