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한혜진, 딸과 금손 실력까지 똑닮았네.. 고급진 취미 생활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2.03.10 13: 55

배우 한혜진이 근황을 전했다.
한혜진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달 전 설 연휴. 그릇 만들기 체험. 저는 피카추 딸은 님피아 한 달 만에 예쁘게 잘 도착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혜진은 딸과 함께 그릇 만들기 체험을 하는 모습이다. 한혜진은 차분한 니트 패션에 화장기 없는 얼굴이며, 수수한 모습에도 남다른 여배우 아우라를 뽐내 눈길을 끈다.

특히 한혜진은 딸과 완성한 그릇의 완성품을 공개하기도 했으며 딸의 남다른 그림 실력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한혜진은 8살 연하의 축구선수 기성용과 2013년에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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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혜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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