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4cm·43kg’ 이유비, 가슴 밑 크롭티로 한 뼘 개미허리.. 바비인형인 줄

배우 이유비가 깜짝 놀랄 개미허리를 드러냈다.

이유비는 10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가슴 아래로 짧게 크롭된 셔츠와 체크무늬 치마를 입고 모델 같은 자세를 취하고 있다.

이유비는 평소 SNS를 통해 남다른 먹성을 드러냈지만, 실제로 군살 하나 없이 깡마른 체형과 늘씬한 개미허리를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이유비는 견미리의 큰딸이자 배우 이다인의 언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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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유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