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나, 조실장 왜 그러고 있어요? 사연 많은 눈빛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3.10 15: 05

배우 박하나가 깊고 촉촉한 눈빛을 보였다.
박하나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렇다 할 글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박하나는 카페에서 잠시 쉬며 여유를 가지고 있다. 따뜻한 햇빛을 온몸으로 느끼고 있는 박하나는 셀카를 찍으며 미모를 담았다.

박하나 인스타그램

박하나는 깊고 그윽한 눈빛을 보였다. 촉촉하기까지 한 그의 눈빛에서는 사연이 느껴진다. ‘신사와 아가씨’ 조실장의 모습을 온데간데없이 찾아볼 수 없다.
한편, 박하나는 KBS2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에서 조사라 역으로 열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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