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이용식의 딸 이수민이 레전드 여가수 못지 않은 미모를 보였다.
이수민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 끝부터 발 끝까지 연예인”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수민은 아빠 이용식과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했고, 출연진들과 사진을 찍으며 이를 기념했다.
이수민은 룰라 이상민, 가수 채연을 만났다. 특히 채연과 남긴 투샷에서 이수민은 현역 여가수 못지 않은 미모를 자랑했다. 40kg 이상 감량한 뒤 미모와 스타일에 봄이 찾아왔다.
한편, 이수민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소통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