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은, 발목이 퉁퉁…무슨 일?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3.10 16: 03

배우 오승은이 크게 발을 다쳤다.
오승은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덜렁이의 비애. 계단이랑 싸우지 마세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오승은은 자신의 발목을 공개했다. 오른쪽 발목은 정상적이지만 왼쪽 발목이 크게 부어있다.

오승은 인스타그램

오승은은 계단에서 실수를 해 다친 것으로 보인다. 오승은은 “떨어지는 낙엽도 조심”이라며 자신의 실수를 인정했다.
한편, 오승은은 지난 1월 종영한 채널A 드라마 ‘쇼윈도:여왕의 집’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