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굴곡 선명한 S라인..하와이서 뽐낸 한줌 개미허리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2.03.10 19: 16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한줌 개미허리를 자랑했다.
제니는 10일 오후 자신의 SNS에 “핑크 하와이 걸”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하와이를 찾은 제니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제니는 구두부터 상의, 치마까지 핑크색으로 옷을 맞춰 입고 여유로운 휴가를 만끽하고 있다. 크롭 스타일의 상의로 허리라인을 드러낸 제니는 군살 없이 늘씬한 몸매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제니는 선명한 굴곡이 드러나는 완벽한 허리 라인으로 예쁜 몸매를 자랑했다. 사랑스러운 표정과 의상까지 하와이와 잘 어울렸다.

제니는 최근 패션위크 참석차 프랑스로 출국했다. /seon@osen.co.kr
[사진]제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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