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이핑크 윤보미와 정은지가 화보 비하인드 현장을 공개했다.
10일 에이핑크 공식 SNS에 "뽐믕의 마리끌레르 화보 촬영 현장 비하인드 도착! 93즈 케미는 못참지. 솜사탕 같은 93즈의 매력에
우리 마음은 솜사탕처럼 녹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정은지와 윤보미는 서로 얼굴을 맞대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두 사람은 초근접 셀카에서 도자기 처럼 완벽한 피부를 자랑하며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에이핑크는 지난달 14일 10주년 기념 스페셜 앨범 ‘HORN(혼)’으로 컴백해서 활발한 활동을 했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