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이해리, 주머니에 한 손 넣고 눈 똑바로 보며 모자 자랑 "내가 좋아하는‥"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2.03.10 20: 31

다비치 이해리가 근황을 공개했다.
10일, 이해리는 자신의 SNS에 “내가 좋아하는 모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버킷햇을 쓰고 숏아우터에 가죽바지를 매치해 캐쥬얼하면서도 센스를 드러내는 패션을 연출했다.
이를 본 강민경은 "내가 좋아하는 아기"라며 "그리고 나는 4번이랑 마지맏 아기"라고 화답했다. 팬들은 "내가 좋아하는 핼" "무채색착장 쵝오ㅠㅠㅠ" "언니 그사이에 키도 컸네" "근데 왜ㅋㅋㅋㅋ눈으로는 욕하는 거 같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다비치 이해리는 현재 JTBC '싱어게인2' 등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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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해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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