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무열과 윤승아가 행복한 면모를 자랑했다.
윤승아는 10일 자신의 SNS에 김무열과 함께 있는 근황을 전했다.
윤승아와 김무열은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며 바짝 붙어있다. 편안한 모습의 김무열과 윤승아의 청순한 미모가 잘 어울린다. 행복해 보이는 두사람의 모습이 아름답다.
윤승아는 지난 2015년 동료 배우 김무열과 결혼했고, 현재 배우 외에도 개인 유튜브 채널을 비롯해 강원도 양양에 4층짜리 단독 건물을 건축해 숙박업을 하고 있다.
김무열은 최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오리지널 시리즈 '소년심판'에서 차태주 판사로 출연했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