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옆, 의문의 남성은 누구? 'LA→파리→하와이'까지 '글로벌★'ing (Oh!쎈 이슈)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2.03.10 23: 19

블랙핑크 제니가 LA에 이어 프랑스 파리, 그리고 이번엔 하와이에 도착한 근황을 전했다. 
10일, 제니가 팬들에게 개인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바라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바다전경 앞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잘록한 허리가 돋보이는 S라인을 뽐내고 있다. 

그러면서 마치 핑크공주가 된 듯 "Pink hawaiian girl"이란 멘트를 덧붙이며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특히 현지 지인으로 보이는 외국인 남성 옆에서 환하게 미소짓고 있는 모습이 더욱 팬들의 이목을 사로 잡았다. 
앞서 제니는 지난 5일 2022 F/W 파리패션위크 참석을 위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던 바. 마치 파리지앵이 된 듯한 다양한 매력이 돋보이는 사진으로 팬들에게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또한 제니는 지난달 23일에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LA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하며 이번엔 LA근황을 전했었다. 당시 영상에서 제니는 "오늘 LA에서의 하루를 영상으로 기록해볼거다"며 LA에서 보내는 근황을 공개, 수영장이 달린 으리으리한 공간에서 생활하는 모습을 공개해 팬들의 이목을 사로 잡은 바 있다.
LA를 시작으로 파리에 이어, 이번엔 하와이까지 전세계를 종횡무진하며 제니의 매력을 뽐내고 있는 근황이다.  
/ssu08185@osen.co.kr
[사진]‘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