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사♥︎’ 이윤지, 얼굴 이렇게 부었는데 좋아하다니 “왔구나 그 나이가”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2.03.11 14: 39

배우 이윤지에 부은 얼굴에 만족해 했다.
이윤지는 11일 자신의 SNS에 “아침에 느꼈지. 과자 두 봉지 먹고 자서 부은 얼굴이 어려보인다는 걸”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아 왔구나 그 나이가. 언니들이 말하던 바로 그 아침”이라며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에서 이윤지는 화이트 셔츠에 풀메이크업을 하고 있는 모습. 특히 이윤지는 이날 “눈가에 주름도 생기고 하는 나이에 딸들이 이토록 예쁘다”고 했는데, 눈가에 전혀 주름이 없고 얼굴이 탱탱하다.
이윤지는 전날 짠맛의 과자를 먹고 얼굴이 부어 주름이 없어지고 탱탱해지자 이에 만족한 것.
한편 이윤지는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 씨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명의 딸을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이윤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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