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한지혜, 집이 대형 카페인 줄.. 꼬까옷 입고 딸과 러블리 투 샷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2.03.11 14: 58

배우 한지혜가 딸과의 사랑스러운 투 샷을 공개했다.
한지혜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혜는 꼬까옷을 입힌 딸과 함께 다정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 하늘색 원피스와 모자를 착용한 한지혜의 딸은 천사 미소를 지으며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특히 한지혜는 배 부분이 드러나는 핫핑크 의상으로 슬림한 몸매를 뽐내고 있으며 출산 반 년 만에 리즈 시절 미모를 찾아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검사와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결혼 11년 만인 2021년 6월 건강한 첫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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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지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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