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요원이 간식을 즐기는 일상을 공유했다.
이요원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바나나+초코크림 샌드위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요원은 바나나와 초코크림을 더한 샌드위치와 커피로 간식을 즐기는 모습이다.
간식 하나도 럭셔리한 식기에 즐기는 이요원의 우아한 일상이 눈길을 끌며, 당이 높은 간식에도 꾸준히 깡마른 체형을 자랑하는 놀라운 자기관리 면모를 드러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요원은 지난 200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JTBC 새 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으로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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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요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