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축구선수 이동국 딸 재시가 프랑스에서 모델 데뷔를 마치고 관광하면서도 모델 포스 넘치는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재시는 지난 10일 자신의 SNS에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 앞에서 찍은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 재시가 루브르 박물관을 바라보는 뒷모습이 담겨있는데 14살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성숙한 뒤태로 눈길을 끈다.

또한 재시는 프랑스 니스를 방문한 인증샷도 게재, 여유롭게 관광하는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재시는 지난달 19일 개최된 제 1회 패션뮤즈 선발대회에 참석, 뮤즈로 선정되며 22FW 파리패션위크 런웨이에 올랐다. /kangsj@osen.co.kr
[사진] 재시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