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 손태영, 43살에 이렇게 화사하다니..역시 미코 출신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2.03.11 19: 31

미스코리아 출신 연기자 손태영이 화려한 미모를 자랑했다.
손태영은 11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손태영의 화사한 미모가 담겨 있었다. 손태영은 휴대전화로 셀피를 촬영하고 있다. 보라색의 원피스를 입은 손태영은 화려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손태영은 43살의 나이에도 여전히 미스코리아 시절의 비주얼을 유지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손태영은 배우 권상우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자녀들과 미국 뉴욕에서 거주하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손태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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