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가 근황을 공개했다.
11일 오후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약국에서 약 사자마자 바로 잃굼.. 내 5만8천ㅇㄴ너...ㅎ...ㅎㅏ...ㅠㅋ’이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돈을 잃어버리고 후회하는 표정을 짓고 있는 최준희의 모습. 최준희는 엄마 故 최진실을 닮아 큰 눈과 뽀얀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는 작가 데뷔를 앞두고 있다. 최근에는 이유비, 채수아 등이 소속된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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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최준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