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소영이 코로나 자가진단 키트 사진을 공개했다.
11일, 고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코로나 자가진단 키트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고소영은 "매일 매일"이라며 눈물 이모티콘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은 12개의 자가진단 키트로 모두 음성표시가 돼 있어 눈길을 사로 잡았다.
한편, 고소영은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고소영은 2017년 드라마 '완벽한 아내'로 안방극장에 컴백한 바 있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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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고소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