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의 딸 재시가 프랑스 니스에서 사진을 남겼다.
11일, 재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니스의 밤 풍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겨 눈길을 사로 잡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재시는 가디건에 긴 머리를 풀고 니스의 밤 풍경을 배경으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동국의 딸 재시는 세계 4대 패션위크로 꼽히는 '2022 F/W 파리패션위크' 에서 김보민 디자이너의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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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재시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