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16살 아들도 있는데..몸매는 20대도 부러워하겠네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2.03.12 04: 37

배우 오윤아가 모델 자태를 자랑했다.
오윤아는 지난 11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모델핏을 자랑하고 있는 오윤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오윤아는 편안한 면바지와 반팔 티셔츠에 니트 베스트를 매치해 편안한 패션을 완성했다. 긴 다리와 늘씬한 몸매로 모델 같은 자태를 자랑하고 있는 오윤아다. 오윤아는 16살 아들을 둔 43세 엄마라고 믿기지 않는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오윤아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아들과 함께 출연한 바 있다. /seon@osen.co.kr
[사진]오윤아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