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벤이 아이 같은 사랑스러움을 드러냈다.
벤은 지난 11일 자신의 SNS에 “자 여기까지만 보여줄 거예요. 곧 신곡이 나온답니다. 3월 22일이에요. 우와 정말 대박이다. 콘서트는 4월 9일인데 알고 있었냐구우”라며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 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벤은 메이크업을 받으면서 입술을 삐죽 내밀고 장난을 치고 있다. 장난스러운 표정과 사랑스러운 분위기로 귀여운 외모가 더욱 돋보였다. 벤은 해맑은 미소로 아름다운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벤은 지난 해 6월 W재단 이욱 이사장과 결혼했다. /seon@osen.co.kr
[사진]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