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누가 45살로 볼까… 헉소리 나는 무결점 청순함 [★SHOT!]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2.03.12 04: 23

김사랑이 근황을 공개했다.
11일 오후 배우 김사랑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졸려하는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반려견을 품에 안고 있는 김사랑의 모습. 김사랑은 20대 못지 않은 미모를 자랑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김사랑의 빛나는 피부와 그린듯 인형같은 아름다움에 보는 팬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김사랑은 1978년생으로 올해 45세이며 지난해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를 통해 열연을 펼쳤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김사랑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