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 '♥치과의사' 사모님은 병원 간판만 봐도 반갑나봐!
OSEN 김예솔 기자
발행 2022.03.12 06: 00

이윤지가 남편의 병원 간판을 보고 반가워했다. 
11일, 이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길을 가다가 본 남편의 병원 간판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윤지는 "오늘 지나가다 보았지 잘 지내니 요즘 어떠니 많이 바쁘니"라고 글을 남겼다. 이윤지가 공개한 사진은 이윤지의 남편 정한울이 병원장으로 있는 병원 간판으로 눈길을 사로 잡았다.

앞서 이윤지의 남편은 20년 동안 근무했던 대학병원을 떠나 강남에 치과병원을 개원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이윤지는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부부는 SBS '동상이몽2 너는 내운명'을 통해 가족의 일상을 공개하며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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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이윤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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