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 민낯에도 못 숨기는 존재감..연예인 안 했으면 어쩔 뻔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2.03.12 11: 34

그룹 마마무 멤버 화사가 민낯으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화사는 12일 자신의 SNS에 “단발”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사의 다채로운 모습이 담겨 있었다. 화사는 단발 스타일로 변신하며 다양한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고 있다. 길게 속눈썹을 붙인 화장을 하고 화려한 비주얼을 뽐내는가 하면, 화장기 없는 수수한 민낯으로 그녀만의 개성 있는 매력을 드러내기도 했다. 화장을 한 모습도, 민낯도 모두 화사의 숨길 수 없는 존재감을 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화사는 마마무 멤버이자 솔로 가수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화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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