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뷰 아파트 떠난 '홍현희♥︎' 제이쓴, 8월 출산 앞두고 새집 인테리어 막바지 공사
OSEN 이승훈 기자
발행 2022.03.12 13: 42

 개그우먼 홍현희 남편이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본업으로 돌아왔다.
12일 오후 제이쓴은 개인 SNS에 "뚝딱뚝딱"이라며 인테리어 공사 중인 집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제이쓴은 "이사 준비 중"이라며 다수의 방송을 통해 공개된 한강뷰 아파트를 떠나 새 집으로 이사할 것이라는 계획을 밝힌 바. 이후 제이쓴은 본업인 인테리어 디자이너로서 새 집을 수리 중인 근황을 전하며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높였다. 

특히 제이쓴은 천장 조명을 다 뜯어낸 후 전기 공사까지 진행 중인 모습을 연달아 업로드하면서 홍현희, 앞으로 태어날 2세와 새롭게 살아갈 새 집을 기대케 만들었다. 
한편 제이쓴은 2018년 홍현희와 결혼한 이후 4년 만인 지난 1월 임신 소식을 전했다. 제이쓴은 현재 iHQ '돈쭐내러 왔습니다' 등에 출연 중이다. 
홍현희는 채널A '금쪽같은 내 새끼',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 MBN '국대는 국대다' 등을 통해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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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이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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