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시은이 임신 중 더욱 아름다워진 미모를 자랑했다.
박시은은 12일 오후 자신의 SNS에 “오랜만의 외출. 해피 주말 보내세요”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차를 타고 이동 중인 박시은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박시은은 차 안에서 셀피를 찍으며 부드럽게 미소를 짓고 있다. 한껏 꾸민 박시은은 동안 미모를 자랑하며 편안하고 여유로운 모습이다. 임신 중에도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끈다. 환한 미소로 행복한 근황을 전하고 있는 박시은이었다.
박시은은 배우 진태현과 지난 2015년 결혼했으며, 딸을 입양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근에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박시은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