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서정희가 올해 61살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놀라운 동안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서정희는 12일 자신의 SNS에 “기다리다 지침”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서정희는 한 초밥집에서 대기하고 있는 모습. 자리가 꽉 차 기다리고 있는 서정희는 20대라고 해도 믿을 정도의 비주얼을 선보이고 있다.

티셔츠에 패딩 조끼를 걸치고 독특한 문양의 치마를 입었다. 여기에 운동화와 명품백을 매치했는데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어 한층 젊어 보인다.
한편 서정희는 개그맨 서세원과 이혼 후 ‘혼자 사니 좋다’ 등을 출간했으며, 홈쇼핑, 예능프로그램 등 다양한 방송에서 활동하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서정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