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돈♥'황정음, 태교에 미모 관리도 있나···여전히 상큼해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2.03.12 19: 31

배우 황정음이 변치 않는 미모를 자랑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12일 오후 황정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정음은 캡을 눌러쓴 채 레이스가 달린 귀여운 티셔츠 차림으로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황정음은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 시절의 미모는 물론 슈가 시절의 상큼함도 여전해 감탄이 절로 나온다.
네티즌들은 "아직도 황정음이 아이 엄마라는 게 안 믿김", "정말 나만 나이 먹는다", "너무 상큼하다", "황정음 표정 너무 귀엽다. 얼른 연기하는 거 보고 싶다" 등 황정음을 향한 찬사과 감탄을 쏟아냈다.

한편 황정음은 골프 선수 이영돈과 결혼,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었으며 현재 둘째 임신으로 화제를 모았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황정음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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