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경, 담요로 두 바퀴 두를 몸…말랐는데 다이어트까지 성공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3.13 07: 37

배우 이성경이 새 작품을 앞두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성경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똥별 열심히 촬영하고 있어요. 정신이가 없어서 보내준 마음들 인증도 늦고 미안해요. 보고싶다. 얼른. 조금만 기다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성경은 차기작 ‘별똥별’ 촬영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촬영 중간 쉬는 시간에 담요를 덮고 휴식을 취하며 에너지를 충전하고 있다.

이성경 인스타그램

이성경은 말라도 너무 마른 얼굴과 목선을 보였다. 살을 더 뺐는지 날카로운 턱선과 긴 목선 등을 자랑하며 감탄을 유발했다.
한편, 이성경이 출연하는 tvN 새 드라마 ‘별똥별’은 오는 4월 22일 첫 방송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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