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서준이 훈훈한 근황을 알렸다.
박서준은 13일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시했다.
박서준은 코트를 입고 시원한 배경이 펼쳐진 강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서준의 완벽한 비율과 훈훈한 코트핏이 그의 매력을 한층 더 빛나게 만들었다.
박서준의 남자 다운 패션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서준은 지난달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자가 격리후 격리 해제 됐다. 올해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드림’과 드라마 ‘경성 크리처’ 등에 출연할 예정이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