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양미라가 둘째 임신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양미라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열심히 잡으러 다녔어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양미라는 백화점 옥상 공원에서 남편, 아들과 시간을 보내고 있다. 쇼핑을 마친 뒤 잠시 쉬면서 아들과 놀고 있다.
넓은 공원에 신난 아들은 마음껏 뛰고 있다. 양미라와 남편은 아들과 함께 뛰어 놀아주며 이상적인 세 가족의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인 양미라의 역동적인 모습이 걱정을 자아낸다.
한편, 양미라는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