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레드벨벳 조이가 러블리한 매력을 보였다.
조이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주 일요일 9시 반엔 SBS ‘TV동물농장’”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조이는 ‘동물농장’ 스튜디오에서 사진을 찍으며 본방사수를 독려하고 있다. 스튜디오에 맞춰 스타일링까지 갖춘 조이의 센스가 돋보인다.
조이는 러블리한 매력으로 스튜디오를 물들엿다. 러블리하지만 시스루 의상으로 은근한 섹시미를 보여줘 감탄을 유발했다.
한편, 조이가 속한 레드벨벳은 오는 21일 새 미니앨범 ‘The ReVe Festival 2022 - Feel My Rhythm’을 발매한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