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민 '단숨에 제압'하는 이지영의 '손길' [O! SPORTS]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3.13 11: 45

[OSNE=고척, 김성락 기자] 13일 오후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시범경기가 열릴 예정이다.
시범경기를 앞두고 키움 선수들과 인사를 나누는 허경민. 특히 동갑내기 박동원과 반갑게 인사했다. 박동원과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는 허경민의 뒤로 나타난 키움 이지영. 이지영은 단숨에 허경민을 제압했다.
키움 안방마님들과 각별히 친한 두산 허경민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다. 2022.03.13 /ksl0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