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우주소녀 보나가 인절미 같은 말랑한 매력을 보였다.
보나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 인절미”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보나는 tvN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 고유림으로 변신했다. 펜싱복을 벗은 고유림은 천상 귀요미 그 자체다.
PC통신 닉네임처럼 ‘인절미’로 변신한 보나는 귀여운 모습들로 미소를 자아냈다. 고유림 그 자체로 변신한 보나는 여신 미모에 귀여움까지 갖춘 완전체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보나가 고유림으로 열연 중인 tvN 토일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는 매주 토, 일 밤 9시 방송된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