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스, 19살 시절 모습 깜짝 공개..성형 수술 안했네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22.03.13 14: 45

래퍼 스윙스가 19살 시절의 모습을 공개했다.
스윙스는 13일 자신의 SNS에 "19살 등번호 10번 시절. 나름 왼발잡이 스트라이커였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스윙스는 축구 유니폼을 입고 날렵한 면모를 보여줬다. 지금의 얼굴과 똑같은 얼굴이다. 스윙스의 특징적인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스윙스 SNS

스윙스는 2008년 EP 앨범 'UPGRADE (업그레이드)'로 데뷔 이후 'On My Way (온 마이 웨이)', '듣고 있어?', 'No Mercy (노 머시)', '불도저', '이겨낼거야' 등의 히트곡을 냈으며 지난 4월 싸이가 수장으로 있는 소속사 피네이션과 전속계약을 맺었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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